모데나 출신의 세계적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발사믹에 대한 사랑이 각별해 공연을 위한 세계 여행 중에도 발사믹을 담은 케이스를 꼭 챙겨 다녔습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에서 자선 경매를 위해 만든 로 스크린뇨는 파바로티의 여행가방에 담은 발사믹을 취지로 만들어진 뜻깊은 케이스 세트입니다.

모데나 지역의 귀족들이 고급 발사믹을 귀한 잔치나 혼수때 선물하던 전통을 기리고자 만든 피아스케타 제품은 주스티 가문 내에서 사용하는 발사믹 식초의 레시피대로 만들어진 특별한 발사믹 콘디멘토 입니다. 일반 제품들보다 숙성원액 함유량이 높아 캐스크에서 우랜기간 숙성된 발사믹의 맛을 더 깊게 느끼실 수 있는 피아스케타는 국내에서 로 스크린뇨 세트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 제품입니다.